[환경연합방송]"백년가교동짬뽕 - 속편한 맛과 건강의 만남,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넣은 특별한 중식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갖다"

▲지난 7월 18일 화요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백년가교동짬뽕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환경연합방송 김경희기자]= 지난 7월 18일 화요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백년가교동짬뽕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에서 인정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독점계약하여 백년가교동짬뽕의 차별성을 높여 회사의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백년가 F&C는 이기영 회장을 중심으로 2015년 법인 설립 후 휴게소 특수상권 직영 10군데, 가맹점 14군데, 로드샾 직영 7군데, 62군데의 가맹점을 둔 중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개그맨 달인 김병만이 전속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이크로바이옴 윤복근 교수의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독점계약하면서 더욱 건강과 기능성을 더한 중식 브랜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백년가교동짬뽕 사업설명회에서 윤복근 교수가 글루텐분해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밀가루를 소비하는 현대인의 소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밀가루에 대한 건강관련 이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백년가교동짬뽕은 건강을 고려한 소화가 잘되는 글루텐분해유산균 면 개발에 주력하여 건강하고 게다가 맛까지 잡은 짬뽕과 짜짱면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성공한 백년가교동짬뽕은 이기영 회장의 뛰어난 기업운영으로 폐업률 0%의 신화를 이루어내며 국민의 식생활을 새롭게 점검하게 하고 있다. 더불어 윤복근 교수님의 건강 강의와 글루텐분해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식단을 지향한다.

백년가교동짬뽕은 소자본 창업을 통해 성공한 요식업 사업의 성공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에서 인정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을 사용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식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더욱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그런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다. 백년가교동짬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245에 위치해 있으며, 화전역에서 8분 거리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 항공대도 있어 둘러보기도 좋다.
 

백년가교동짬뽕 야외휴게장소

 

백년가F&C 히스토리 보기         https://youtu.be/-mHi63se9rI

 

백년가교동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