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방송]"백년가교동짬뽕 - 속편한 맛과 건강의 만남,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넣은 특별한 중식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갖다"
[환경연합방송 김경희기자]= 지난 7월 18일 화요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백년가교동짬뽕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에서 인정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독점계약하여 백년가교동짬뽕의 차별성을 높여 회사의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백년가 F&C는 이기영 회장을 중심으로 2015년 법인 설립 후 휴게소 특수상권 직영 10군데, 가맹점 14군데, 로드샾 직영 7군데, 62군데의 가맹점을 둔 중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개그맨 달인 김병만이 전속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이크로바이옴 윤복근 교수의 글루텐분해유산균을 독점계약하면서 더욱 건강과 기능성을 더한 중식 브랜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가루를 소비하는 현대인의 소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밀가루에 대한 건강관련 이슈..
2023.07.22